순창군 기능성 바이오식품, 소비자 만족도 UP

 

 

순창군이 유용미생물을 적용해 만든 기능성 바이오식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판매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고초균 등 국내 고유 토착미생물과 전통장류 발효기술을 융합해 만든 프리미엄 커피 ‘순한발효가비’는 원두와 드립백으로 출시해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고부가가치 커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2년간의 연구를 진행해온 결과 맛과 풍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확되 되고 있다. 군은 기존 전주한옥마을 발효제품 판매점 리던에서만 판매하는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강천산 휴게소에도 전문판매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국적 유통을 위한 홍보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에서 출시한 영유아 맞춤형 프리미엄급 순창한식된장도 출시 2개월 만에 3천만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영유아 맞춤형 순창한식된장은 효소활성, 항균활성 등 우수한 특성이 밝혀진 균주를 적용하고 100% 국산 햇콩을 이용해 만든 저염식 제품이다. 영양적 관능적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안전한 건강한 식품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 하는 젊은 층 주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너럴네이처(주)에서는 발효미생물산업 진흥원의 미생물 기술을 활용 콩 발효과정에서 효소활성이 우수하고 항 아토피 활성이 우수하게 평가된 고초균과 안정성이 확인된 유산균을 이용한 장 건강 제품 인 ‘GN 바이오틱스랩’을 최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군과 전라북도는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과 장 건강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 3가지 제품은 시장반응이 좋아 판매 확대를 통한 산업화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사업은 특히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산업 융복합벨트 구축사업의 발효 미생물 산업화의 핵심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보유한 다양한 미생물 자산들은 향후 4차산업 혁명 관련 바이오 분야의 핵심기반이 될 것이다“ 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기능성바이오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순창미생물 산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이홍식기자.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전라일보 2017.03.16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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